방도 깨끗하고 처음엔 실내화가 없어 왜 그러지? 라고 생각했는데 따뜻한 바닥. 얼어 붙은 발이 사르르륵 녹여 주니 좋았어요
주위에 등산로가 있었지만 너무 추운 날씨라 옆에 있는 절만 가볍게 둘러보는것으로 만족했고요
특히 저는 온천 물이 저에게는 딱 맞았어요
피부가 부들부들^^ 자주 이용할것 같아요
지인에게도 이야기 해줬답니다~ 잘 쉬었다 왔어요
내일은 더 힘들거니까
夫妻/情侶出遊
302號房
入住於2024年08月
4.5
很好
評價於:2024年08月26日
호미곶 바로 근방에있는 정겨운 팬션, 가성비 생각하면 나쁘지 않음, 물이 없어서 정수기에서 계속 물떠야함, 나름 오션뷰입니다. 일출 바로 보여요 ㅎㅎ
방도 깨끗하고 처음엔 실내화가 없어 왜 그러지? 라고 생각했는데 따뜻한 바닥. 얼어 붙은 발이 사르르륵 녹여 주니 좋았어요
주위에 등산로가 있었지만 너무 추운 날씨라 옆에 있는 절만 가볍게 둘러보는것으로 만족했고요
특히 저는 온천 물이 저에게는 딱 맞았어요
피부가 부들부들^^ 자주 이용할것 같아요
지인에게도 이야기 해줬답니다~ 잘 쉬었다 왔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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